포스테코글루가 셀틱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앙제 포스테코글루는 2년 계약으로 토트넘의 새 감독이 되기로 합의했습니다.

57세의 호주 선구자는 토요일 밤 셀틱의 대주주인 더모트 데스몬드에게 글래스고 클럽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고 이제 연장 옵션을 포함한 원칙적으로 스퍼스와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전 Socceroos 감독 Postecoglou는 셀틱이 인버네스를 상대로 스코틀랜드 FA 컵 결승전에서 승리하여 국내 트레블을 확보한 후 토요일 그의 축하 행사가 곧 중단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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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클럽 모두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계약의 세부 사항이 확정되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3월 안토니오 콘테를 경질한 이후 영구 새 감독을 찾고 있으며 크리스티안 스텔리니와 라이언 메이슨이 임시 감독을 맡았다.

토요일 셀틱이 햄든에게 인버네스를 3-1로 이긴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계속해서 압박하자 포스테코글로는 "누군가가 나를 끌고 관심을 끌기 전에 앞으로 24~48시간 동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힘들게 얻은 것을 즐기는 것에서 벗어나세요.

포스테코글루는 2021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이적한 후 6개의 국내 트로피 중 5개의 국내 트로피를 획득했으며 이번 시즌 내내 수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연결되었습니다.

2021년 셀틱에 합류하기 전 그의 유럽에서의 유일한 경험은 2008년 그리스 하위 리그 팀 파나차이키를 맡은 일이었습니다.

그리스 태생의 코치는 유소년 클럽인 사우스 멜버른에서 NSL 우승을 차지했고 브리즈번 로어에서 두 번의 A리그 남자 챔피언십을 우승했으며 F.마리노스와 함께 일본 최고의 비행을 펼쳤으며 2015 AFC 아시안 컵에서 호주를 놀라운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Postecoglou는 불모의 시즌 이후 성공을 재개했을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하고 팬들과의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셀틱의 지원을 받아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퍼스가 3월 26일 콘테가 떠난 후 마침내 콘테의 영구 후임자를 임명하려고 함에 따라 그는 글래스고를 또 다른 재건 작업으로 교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2019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경질한 이후 스퍼스의 네 번째 영구 감독이 될 것입니다.

포스테코글루는 화요일에 가족 휴가를 갈 예정이며 거래가 빨리 마무리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8위를 차지한 뒤 2009~10년 이후 처음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 진출에 실패했다.

존 케네디 부감독도 상위권에 있지만 포스테코글로가 전 셀틱 수비수를 토트넘으로 데려가길 희망한다고 보도됐다.